마음대로 여행일기 (발리 편)
꾸따 비치 선셋
뜨거운 열기가 가라앉은 뒤
저물어가는 태양을 붉게 물들이는
해변의 노을을 바라보며,
그 풍경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곳엔 바다, 파도, 바람,
그리고 당신이 있었다.
그날의 선셋을 깊게 담은
우리의 마음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