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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레모네이드 꿈을 이루다
청룡의 해니까 | 블루리본, 우리나라에서 내로라 하는 맛집에 달리는 맛집 리본이다. 사람마다 호불호는 다르겠지만, 내 입맛엔 블루리본 맛집은 '이집 잘하네!' 싶더라. 그래서 나도 올해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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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는게 소원인 워킹맘, 고된 육아 속에 필라테스 하는게 낙인 운동녀. 그리고 죽을때까지 내가 나로 살아갈수 있도록 글쓰는 작가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