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랑골동품점 출간했습니다.
기담을 좋아하십니까.
한을 품은 낡은 물건들이 잠들어 있는 곳, 호랑 골동품점의 문이 열렸습니다.
자신의 한을 씻어줄 인간을 끌어들이는 골동품들.
그 물건에 홀린 사람들의 사연, 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열심히 쓴 글 [호랑 골동품점] 이 꼬까옷을 입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기담을 좋아하시는 분
낡고 지친 것들의 이야기에서 희망을 발견하시는 분
여행지에서 고서점이나 골동품점을 꼭 들리시는 분
그런 분들이라면 더욱 더 재미있으실 겁니다.
호랑 골동품점에서 여러분을 기다리는 물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호랑 골동품점에서 인연 닿는 물건을 찾아보세요.
<호랑 골동품점>은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