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 미만 제조업체 중심으로
1. 기계 가동시간을 가장 중시한다
(생산 수율과 연관)
2. 사무직과 생산직과의 갈등
(생산 및 사무 관리자의 역할 중요)
3. 재고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
(비용과 연관)
4. 초기 투자비용(기계, 공간 등)이
많이 들며, 일정한 거래처
확보가 필수적이다.
(안정적인 수익원)
5. 50~100억 정도 매출 규모 회사는
그 이상으로 나아가기 어렵다.
① 대표의 의지 및 투자 부족
② 기업가치 이해 ×
③ 위험 회피
④ 기존 직원들의
강력한 부정적 카르텔
⑤ 현실 안주 등
6. 인사 등 조직 관리 부실
(채용에서부터 교육, 실무 투입 등)
※ 경력직(타 업종)의 경우
기존 직원들의 카르텔을
넘어서기 어려움
7. 드러나지 않는 내부 모순들이 잔존
8. 직원들의 자존감 ↓
(대부분 내ㆍ외부적으로
‘을’의 입장에서 대처해야
되는 상황)
※ 젊은 직원들이 버티기 힘든 구조
9. 오히려 사내 정치가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