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마주치는 사건들과 사람들은

by Kyung Mook Choi

우리가 살면서 마주치는 사건들과 사람들은 모두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전해주는 만남들이다. 특히 우리를 아프게하고 상처주는 마주침일수록 더 깊은 의미와 인식의 확장으로 유도하는 소중한 기회이다.


그 대상에 상처받고 저항할수록 계속 반복하여 우리에게 나타난다. 우리가 그 대상의 의미를 소화하고 흘려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떤 사건이나 사람의 부정적인 모습만 본다면, 우리는 그 너머에 있는 의미를 놓치고 사는 것이다. 대상을 하나의 관점을 벗어나 다양한 관점과 맥락에서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속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대상을 통해 성장하고 삶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 KM Choi

Kyung Mook Choi

2013년 10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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