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익숙해서

by Kyung Mook Choi

너무나 익숙해서 이제는 숨쉬는 것처럼 당연하게 느껴지는 일상이 원래부터 당연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깊이 생각해보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에도 종종 망각하고 산다.


내가 먹는 음식들, 태어나 살아가는 것, 내 곁에 있는 사람들, 나를 성장시켜준 시간들, 많건 적건 내가 가진 것들과 내가 이루어 놓은 것들 . . . . . .


감사하면서 살 일들이 참으로 많다. 감사하면서 살수록 행복해질 일이 참 많다.


때론 일상이 짐처럼 무거울 때도 있지만, 그럴수록 아주 작은 것에도 고마움을 느낄수 있다면 삶은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 KM Choi

Kyung Mook Choi

2014년 10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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