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2월이다.
새해 쓸 노트를 고르다
문득 올해의 노트를 다시 보았다.
아직 채우지 못한
페이지들을 보며 든 생각.
'노트를 외롭게 했다'
노트가 외로운 만큼 나의 생각도 가난해졌다.
생각을 풍요롭게 하는 건
노트를 외롭지 않게 하는 것이다.
2019년을 뒤척이는 것을 멈춘다.
아직 끝나지 않은 2018년을 채운다.
#인하우스 PO(프로덕트 오너) #비즈니스 콘텐츠 기획 #HRD(인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