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저녁으로 먹으려고 호빵을 렌지에 돌렸는데, 따끈하게 먹고 싶어서 5분 돌린게 낭패였다. 호빵을 담았던 도자기 그릇까지 시커멓게 그을었다.
읽기 쉽고 잊기 어려운 한 문장을 위해 씁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나를 읽는 글쓰기>수업은 메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