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무람없는 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1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꽃반지
Oct 24. 2024
2024년 10월 24일
하루에 한 가지, 나를 위한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지난여름부터 줄곧 망설였던 일은 집안에 꽃을 두는 것이었는데, 가을이 되어서야 꽃 한 다발을 살 수 있었다.
꽃반지
소속
직업
출간작가
이런 매일이라면 좋겠어
저자
읽기 쉽고 잊기 어려운 한 문장을 위해 씁니다.
구독자
1,24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4년 10월 4일
2024년 10월 27일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