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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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말글너나우리발걸음손내밈토닥임눈물웃음더욱 진지하게삶의 어자로서가슴 한복판에 한땀한땀 새겨넣는 삶의 진정성에 의미를 갖는것... 지난 시간의 유기는 폐기해 버리고그동안 게워내고 받아들이지 못했던자양분들을 깊게 들이쉴 때다.앙상하고 메말랐던 가지의 끝까지찢어지는 고통을 감내하고 다시금 길을 터야하는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