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기사 하나를 봤다. 몇 년 전에 떠들썩했던 사건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83031?ntype=RANKING
여기에서 보면 큰아들과 아빠가 굉장히 감정의 골이 깊다.
자기 아들인데 왜 아버지는 아들에게 폭언을 행사하는 걸까?
난 부모가 안되어봐서 모르지만 내 2세가 태어나면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모습이 사랑스러울 것 같은데 왜 그토록 아들을 미워하고 욕하고 폭행에 살인까지 한 걸까?
남이면 동성끼리 젊음을 질투할 수도 있겠지만
남이 아닌 부모이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일 텐데 역시 모두가 따뜻한 부모일 수는 없나 보다.
원래 뭐든 100%는 없다. 늘 예외가 존재하지.
나도 그 예외에 속해서 평생 엄마로 인해 힘들어했던 거고.
이 사건은 유튜브에서 프로파일러들이 다루는 걸 자주 봤다.
범인은 MBTI 가 파워 J일 것 같다. 굉장히 영악하고 치밀하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살면 가장 가까운 가족을 살해할까?
그의 뇌가 궁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