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은 수작 에세이 3
나 자신도 내 마음속에 생색내지 않고나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나는 나 자신을 마주하지 않고자꾸만 사회 속의 나만, 가족 속의 나만, 그게 진짜 나인 줄 알고나 자신이 제 자리에 변함없이 그렇게 있어주는데도 알아봐 주지를 않았던 겁니다.
글에 수작 거는 게 취미인 직장인, 습작이 수작(秀作)이 될 때까지 수작(修作) 좀 걸어보겠습니다. 트렌드, 마케팅, 브랜드, 문화, 문학, 직장경험 등 다양한 소재에 걸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