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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말, 나의 이야기
17화
명랑한 시한부
장례식과 우리
by
정말빛
Dec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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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아 지구에서 역사상 제일 신나는 시한부가 되어줘"
-서른아홉-
우리는 모두 유한한 삶을 살고 있다. 어찌 보면 기간을 알 수 없는 시한부 인생이다.
역사상 가장 명랑한 시한부로 살다가고 싶다.
장례식을 다녀오며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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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고 글을 쓰는 정말빛입니다. 프리랜서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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