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퓨전 2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특별 전시, 공연
춤은 무용(舞踊)이나 무도(舞蹈)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Dance라고 한다. 한자 舞(춤출 무)는 하늘과 땅 사이에서 춤을 추는 사람인 무당(shaman)을 의미하는 巫(무당 무)에서 유래한 글자다. Dance의 경우는 ‘생명의 욕구’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tanha(탄하)’가 어원이다. tanha가 어원인 불어의 Danse나 독일어의 danson은 일상생활의 경험과 환희를 표현하는 율동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춤은 인간의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춤을 인간의 가장 오래된 예술이며, 모든 예술의 어머니라고 부른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식재산권은 기업을 넘어 국가의 흥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춤도 지식재산권의 바탕을 두고 있는 독창적 문화 예술 콘텐츠 기술이다. 각 개인만이 갖추고 있는 춤의 기술력은 내수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도 선보여지게 되었으며, 국가 간의 언어도 뛰어넘을 수 있는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에 국내에서 처음 선을 보인 ‘댄스 퓨전 2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특별 전시, 공연’ 은 뉴욕 뉴스쿨 힙합 장르와 하우스 댄스를 탄생시키며 이끌어 온 현존하는 지식재산권을 지닌 인물들이기에 스트릿 댄스 역사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댄스 퓨전 멤버들은 20주년을 맞아 아시아 투어에 나섰으며, 우리 시대의 진정한 댄스를 담아 한층 더 깊은 전문 지식을 갖는 댄스인들이 재탄생하길 기대해본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댄스 퓨전 20주년 특별전시> 전에서는 ‘08AM’, ‘GWAJA’, ‘OE’, ‘MR.$HIN’ 아티스트들의 영상, 페인팅, 드로잉, 설치 작품 등 20여 점 등이 전시가 되었다. 이번 <댄스 퓨전 20주년 특별전시> 전은 새로운 내일을 기록하는 실험적인 움직임이었으며, 예술의 창조적인 영감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였다. 엔터테인먼트 기술과 예술의 결합, 댄스와 디자인의 경계를 넘는 문화와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고, 뉴욕 "댄스 퓨전"의 창조적 활동을 공유하는 즐거움이 담긴 자리이기도 하여 뜻깊은 전시로 소개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마스터 브릿지의 크레이티브 디렉터 MR.$HIN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세계적인 예술가와 댄서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댄스 퓨전"의 창조적인 에너지와 동시대 예술가들과 협업을 통해 전달하려고 하는 예술적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한국 문화예술시장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 전시를 찾아온 미래의 예술가 및 동료, 댄스인들에게 <댄스 퓨전 20주년 특별전시> 전은 문화예술시장을 새롭게 바꾸는 동력이 되었고, 동시에 일본과 미국에서 전시 제작을 논의하고 있어 본격적인 해외 진출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공연 소식으로 기대를 모았던 2on2 ON THE FLOOR INTERNATIONAL DANCE BATTLE "LOUD"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7년 12월 10일 이태원에 위치한 하우스 밍 라운지 클럽에서 진행된 "라우드(LOUD)"는 뉴욕 댄스 퓨전(Dance Fusion) 댄스팀의 2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특별전시를 선보인 이후 뉴욕 댄스 퓨전(Dance Fusion) 댄스팀의 20주년을 염원한 관객들의 성원으로 구체화되었다.
SEKOU, CALEAF, SHAN'S, HIRO, TONY McG, WHICH·SHA '댄스 퓨전(Dance Fusion)'은 20년 이상 활동해온 세계적인 댄서로, 그간 세계 무대에 서왔다. 그런 이들이 이번에는 온전히 자신들의 댄스팀으로 한국을 내한하여 관객들과 만났다. 바쁜 스케줄을 쪼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뉴욕 댄스 퓨전(Dance Fusion) 댄스팀의 2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는 "라우드(LOUD)"를 통해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와 댄스 배틀, 음악의 향연 등을 녹여내 큰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댄스 퓨전(Dance Fusion) 댄스팀을 국내 무대에서 보지 못했던 모습에 많은 팬들이 찾아서 눈길을 끌었다.
마스터 브릿지의 크레이티브 디렉터 MR.$HIN은 "라우드(LOUD)"를 통해 침체된 문화예술시장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열기를 보내준 관객들은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었고, 그러한 관객을 향한 감사와 애정을 담은 단체 기념촬영으로 2017 "라우드(LOUD)"의 막을 내렸다.
MASTER BRIDGE가 준비한 2017년 MASTER CLASS. 댄스씬을 대표하는 하우스 댄스의 교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댄서 멘토들로, 각자의 특유의 몸짓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댄스 역사의 현존하는 아티스트.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댄스 퓨전 20주년을 기념하는 아시아 투어를 위해 한국에 최초로 방문하게 되는 오리지널 댄스 퓨전 멤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마스터 클래스는 1인 지도자의 댄스 워크숍 수업 진행이 아닌 2인이 지도하게 되는 특별한 댄스 워크숍 형식으로 3일 동안 진행하게 되었다. 각 댄스 워크숍 진행은 리듬 수업, 플로어 수업, 루틴 수업 등 뉴욕 하우스 댄스의 오리지널 댄스 동작을 경험할 수 있었고, 댄스 워크숍에 참여한 댄스인들은 큰 성장을 하는 것에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었다. 국내 최초로 선보여진 댄스 퓨전의 마스터 클래스 스페셜 댄스 워크숍은 댄스인들의 큰 성원과 관심에 감사를 표했고, 이어 3일 간 진행된 마스터 클래스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