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장 차 뽑아야 할 것 같은 기분
올해 여름, 차박 여행을 두 번 갔었는데요,
참으로 해 볼 법한 경험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가려지는 그늘,
선선한 바람, 맑은 공기들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쉼을 얻고 왔어요!
빵집알바생이자 작가지망생의 삶이 담긴 고군분투 에피소드를 그립니다. 그러니 여러분, 오늘도 모닝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