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의 완성
보다
눈으로 시작해서 귀와 코를 거쳐 손에서 완성되는 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손으로 촉각을 느껴야 비로소 봤다고 할 수 있다. 준서와 나빈이를 영상통화로 보면 더 보고 싶어지는 이유이다.
2023년 12월 12일
나빈이 인생 2일차
섭리해 주시고 축복을 주신 하늘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고생한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제 빈자리를 채워주신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과 모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2020.11.16. AM 10:29
2.506kg, 44.5cm
朴娜彬
아름다울 나 빛날 빈
아름답게 빛나라는 이름
박나빈, 세상의 빛을 보다.
준서는 36시간 진통, 나빈이는 7시간 진통(빠른 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