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타파_17]
요즘 들어 제 주위부터 정리해 나간다고 말씀 드리며.. 제가 가는 아파트 주민들의 사고를 일깨워 스스로들이 자생력 있게 일을 처리해 나가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어제는 흠찟 놀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의 아파트에 카카오톡 입주민 대화방을 얼마 전에 개설을 하므로 저는 그 대화방을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열심히 제시하였는데, 그에 대한 반론도 물론 있었겠지만, 한*훈이라는 분께서 저에게 “박*일님 우리 아파트에 거주하심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분께 “아이고 한 선생님.. 무신 말씀을 요.. 단지.. 서로 협력하여.. 좋은 일을 만들려면.. 함께 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하기 때문으로 같이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면 좀 더 건설적인 일들이 가능할 것 같은데.. 무조건 안된다고들 하니.. 실질적으로 함께 지난 이야기와 앞으로의 일을 부담 없이 나눌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라고 하고, “뜨네기처럼 가끔 툭 사안 던져 의견 달라고 하는 것보다..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여성분들은 부녀회에서 그 외는 재야에서 의견 수렴이 되는 방향으로.. 건설적인 제안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나마 한분으로부터라도 함께함을 감사하다는 그 자체로 제가 하고자 하는 부분에 있어 그를 이해해 주심으로 어렵겠지만, 쉬지 말고 관심을 지녀 좋은 결말이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로 변화된 저로써는 거져 받았으므로 거져 나눌 수 있는 방향으로 삶을 진행시키고자 하며, 그에 따르는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갖지만 그리 되지는 않을 것이므로 그 또한 내려놓고자 합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소망을 품고 살아가며, 진짜 천국을 믿고 볼 수만 있다면, 아웅 다웅 하며 죄짓고 사는 것이 아닌 세상 것 모두 내려놓고 오직 그 생각으로 둘러 쌓여버릴 것으로 신앙 없이 세상의 것들을 추구하며 살았던. 예수님을 부인하던 자에서 복음의 증거자가 된 이기웅 목사님을 통한 재림신앙을 지니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아 봅니다. 대한민국에 엘리야, 예레미야, 에스겔, 바울 같은 주의 종들이 많이 나오도록 기도하신다는 이목사님은 완고한 유교의 양반 가정 문화에서 성장하며 교회를 멀리하라는 교육을 받고 자라므로 예수쟁이들은 쌍것이라 치부하셨습니다.
동네에 형벌이 되시는 분이 교회에 가자고 했으며, 어느 날 중고등부 교사이며 동네 싸움쟁이이며 언행 불일치였던 위선적인 믿는 동네 형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가 상처를 받고 안 나가게 되었는데, 다른 동네로 이사와 주일 성경책 끼고 교회 가는 예수쟁이들을 보면 몸이 섬짓 할 정도이며 그날은 정말로 재수 없었다고 했답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친구들과 밤새워 고스톱을 치며 고스톱 교장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였고, 일요일 집을 나서다 예수쟁이들이 지나가면 집으로 다시 들어갈 정도였다고 하였답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에서 바이어가 와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야 하는데 안가지고 왔으므로 집에 들렀다가 방 문갑 위에 성경책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 몰래 남편 몰래 교회를 다녔던 사모님을 두들겨 패 기솔시키고 뇌진탕으로 입원하게 되므로 가정 파탄이 일어날 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 옆집에 사는 사모님을 교회로 인도하신 여자 분의 권유한 오산리 기도원을 가게 되었고, 거기에서 기적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변장을 하고 야밤에 기도원으로 올라갔는데,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다 미친 사람으로 보여 사이비로 생각하고는 가정을 파탄 낸 예수를 욕하려고 들어간 토굴 기도처에서 예수 욕을 하기 시작했다가 굴속에 비친 광채로부터 불을 경험하게 되셨답니다.
가정 파탄을 낸 예수께 온갖 쌍욕을 하는데, 갑자기 컴컴했던 토굴이 빛이 비추기 시작하며 굴속에 비친 광채는 강한 빛줄기로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의 강하게 비추었으며,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이글이글 타는 불덩어리는 자신을 덮쳐 버리므로 큰 불덩어리를 맞고 7시간 동안 굴 안에 기절하고 있었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왜? 그렇게 된지 모르겠고 기억도 없는데.. 자신의 옷은 다 찢어져 있고, 온 몸은 자신이 긁어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는데, 7시간 전에는 예수님께 욕을 했었는데.. 이제는 울면서 하나님을 찾는 자신을 발견하였답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찾을 사람이 아니므로 자신의 입술을 깨물었는데도 그레도 눈물 나고 하나님을 찾는데, 멈추려 해도 계속 울부짖으며 하나님을 찾으므로 자신이 미쳤는지.. 정신병자인가? 생각하였지만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목사 만드시려 하심 이였다고 합니다. 스스로 하나님께 서원을 하며 자신은 백일 정성을 드릴 터이니.. 만일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시고 예수님을 보여주신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자신처럼 예수를 피박 하는 자들을 전도 하겠다고 말입니다.
하여튼 이 대목에서부터는 놀라운 천년왕국의 간증을 직접 들어보심을 강추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HGBd6d3G1c
https://www.youtube.com/watch?v=QDQwhZ6zahY
천년왕국 때 일어나는 광경을 보고 온 놀라운 간증 (이기웅 목사)
천국과 지옥을 간증하는 그런 간증자들은 더러 있는데, 천년 왕국에 대한 간증은 현재로서는 제가 모르겠어요. 현재 제가 알기로서는 저 혼자 해요. 하나님의 보좌가 설치가 되고요.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여러분들이 알기 쉽게 지금 이렇게 그리는 건데 이 하나님의 보좌라는 것은 엄청나다는 걸 생각을 하면서 들으셔야 돼요. 제가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
어마어마한 그걸 어떻게 말로 표현이 되고 어떻게 글로서 표현이 될 수가 있어요.. 그걸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그랬잖아요. 그건 나도 그렇고 여러분들의 마인드가 천국을 갔다 와도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천국의 모든 것을 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러는데 다른 분들은 표현도 참 잘하더라고요... 제가 본 천국은 너무 좋다. 이렇게 밖에 할 수밖에 없어요.
- 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