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타파_21]
https://www.youtube.com/watch?v=CUnL3-Dta3k
"그 누구도 절대 심판대를 피할 수 없습니다!" | 눈물로 전하는 충격적인 메시지 | 18세 여고생의 심판대 |
안녕하세요 저는 만나교회 성도 고등학교 2학년 정세희입니다. 제가 영생길을 걸어갈 때 목사님과 사모님 밑에서 많은 훈련을 받아왔고 지금도 받고 있는데요. 특별히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사랑하라는 목사님 말씀 아래에 제 우선순위가 바뀌어지고 제 삶의 주권을 제가 아닌 주님께 드리는 훈련을 많이 받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 3박 4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게 되었는데요. 누구나 가는 수학여행이지만 제 마음 가운데에는 하나님께 한번 여쭤봐야겠다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교회는 매일 기도를 드리고 또 공예배인 수요일이 있기 때문에 내가 수학여행을 가게 되면 매일 기도를 못 드리고 공예배인 수요일 예배를 못 드리기 때문에 하나님께 한번 여쭤봐야겠다라는 감동을 주셔서 금요일 날 산에 올라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산에 올라가서 주님께 기도를 드렸는데 계속 마음 가운데 감동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왜 마음 가운데 감동을 안 주실까 하고 계속 기도하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사사기도원을 부르셨을 때에 기도원이 양털과 이슬비로 표적을 구한 말씀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나도 하나님께 자연의 표적을 구해봐야겠다라고 해서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산에는 하늘에 안개가 많이 끼어 있어서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때 어떻게 주님께 기도를 드렸냐면 하나님 만약에 수학여행 가는 것이 주님의 뜻이면 이 안개가 그대로 머물러 있게 하시고 만약에 가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니라면 안개 사이에 있는 별을 제가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를 드렸어요. 근데 사실 수학여행이 학교 일정이기 때문에 가고 싶은 마음이 좀 더 컸어요.
그래서 그렇게 기도를 올려드렸는데 그렇게 기도를 하고 딱 눈을 떠서 하늘을 봤는데 제 머리 위에 별 4개가 떠 있는 거예요. 근데 별이 보통은 이쪽에도 떠 있고 이쪽에도 떠 있고 이렇게 왔다 갔다 떠 있는데 제가 본 별은 신기하게 가로로 일자로 딱 떠 있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는 것을 원치 아니하시나 보다 생각하고 다시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 3분 정도 지났을까 다시 하늘을 봤는데 제 머리 기준으로 동그랗게 원이 있는데 그 원이 다 안개가 뚫려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 머리 기준으로 동그랗게 안개가 없고 그 주변에만 안개가 있는 그래서 점점 그 원 사이에 별들이 보여지는 것을 제 눈으로 보게 됐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수학여행을 가는 것을 원치 아니하신가 보다 하고 학교에 선생님께 신청서에 불참을 동그라미 체크하고 선생님께 드렸습니다. 근데 이 일이 있어서 저희 언니한테 이 모든 것을 말했을 때에 저희 언니가 뭐라고 말했냐면 세희야 네가 영생의 길을 걸어갈 때에는 많이 포기할 것들이 앞으로도 많이 있을 거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공짜가 없으셔 더 좋은 것들로 많이 채워주실 거야라고 말씀을 이렇게 해줘서 제가 딱 결심을 하고 하나님 제가 이것도 포기하지 못하면 어떻게 주님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겠습니까? 주님 제가 포기하겠습니다 하고 그렇게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수학여행을 못 가면 마음 가운데 아쉬움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쉬움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께서 평안함과 기쁨을 채워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나아갈 때에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구나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었는데 목사님께서 그것을 들으시더니 이번에 태국 선교회 같이 데려가겠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주님의 일에 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더 큰 복을 저한테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수학여행을 못 가는 것이 아쉬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더 좋게 이렇게 목사님을 통하여서 태국 선교를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더 좋은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이렇게 순종할 때에 저희 마음에 주님의 작은 흔적을 남게 해주셨는데요. 그래서 이 작은 순종이 쌓이고 쌓이면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선택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간이 흘러서 하나님께서 저의 영적 상태를 알 수 있는 꿈을 보여주셨는데요. 저희 모든 지체분들께서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셨는데 이제 제 차례가 돼서 제가 심판대 앞에 주님께 섰어요. 근데 이제 심판대 옆에 이렇게 큰 정사각형이 있어서 그 사람의 행한 것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계시록에 이렇게 7개의 교회들을 보면 주님께서 칭찬하실 때는 칭찬하시고 하지만 부족한 것이 있으면 말씀을 하시잖아요. 그런데 저를 딱 세우시고 딱 제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제가 삶 속에서 했던 것들을 막 칭찬을 해주셨어요. 이런 거 잘했고 잘했는데 근데 하나님께서 그러나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딱 그 순간 그러나 하고 그 세 글자를 듣는데 그때 딱 내가 지옥 가겠구나. 하나님께서 전에는 십자가 앞에서 너는 지옥이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번에는 특별했던 게 뭐냐 하면 왜 지옥 가는지 이유를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총 두 가지 두 가지를 말씀해 주셨는데 첫 번째는 신앙생활을 할 때 어떻게든 되겠지 그런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고 두 번째로는 이제 미디어를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근데 제가 미디어를 막 그렇게 세상 사람들처럼 많은 것을 보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막 폭력이나 음란한 거나 그런 걸 보는 건 아닌데 그냥 시간이 조금 있을 때 가끔 그렇게 보거든요. 근데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왜 지옥에 갔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말을 쭉 타주시고 이제 지옥불에 떨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그때 막 통곡을 하면서 주님께 막 부르짖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겠다고 하고 꿈에서 저를 살려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런 꿈을 꾸고 엄마한테 바로 달려가서 이런 꿈을 꿨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엄마가 너가 그 두 가지를 잘 생각해보고 하나님께 한번 기도해보면서 고쳐보라고 하셔서 그 꿈을 꾸고 바로 제가 했던 평소에 했던 연락들을 다 지우고 유튜브도 지우고 그리고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그 1계명을 다시 실천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꿈을 꾸고 다시 주님께 나아가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신앙생활에 했던 그 안일했던 생각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들을 이제는 무조건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리고 조금이라 봤던 미디어도 이제 조금씩 끊어야겠다고 하나님께 이렇게 결단을 하고 계속계속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꿈을 꾸고 이제 기도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해서 방학 때는 매일 산기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꿈 꿈도 사실 많이 충격적이어서 많이 좌절도 되고 낭만이 됐어요.
왜 저한테는 이렇게 극단적인 꿈을 보여주시는지 주님께 질문을 했을 때 목사님께서도 영몽을 꾸셨을 때 그때는 좌절이 됐지만 후회는 소망이 생기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왜 나한테는 이런 꿈을 보여주실까 했는데 이제 계속계속 생각해 보니까 감사한 거예요. 지금 나의 영적 상태를 알려주셔서 너 이렇게 하면 지옥 가 하지만 그걸 고치면 천국에 갈 수 있어라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신 것 같아서 주님께 너무 감사 하지만 제가 이 꿈을 꿨을 때 정말 두려웠던 것은 무엇이냐면 주님께서 지옥에 가는 이유 두 가지보다 사실 칭찬해 주신 것들이 더 많았거든요. 근데 내가 칭찬을 받았지만 그 두 가지 때문에 지옥에 가게 되었구나라는 그 두려움이 들어왔고 목사님께서도 온전한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고 또 사도바울님께서 디모데전서 6장 14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라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점도 없고 흠도 없고 책망받을 것이 없어야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구나라는 참 진리를 하나님께서 저에게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근데 저는 사실 인간이 죄인이고 재성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온전한 자가 될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계획이 변치 않으시고 또 목사님께서도 온전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늘 내 자신과 싸우며 영생을 취하기 위해서 힘써야 된다고 말씀을 하셨고, 사도바울님께서도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돌이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사도바울님께서도 그렇게 많은 훌륭한 일을 하셨는데 왜 늘 몸을 복종하게 하시면서 몸부림을 치셨을까 그것을 이번 꿈을 통하여서 조금이나마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날마다 육신을 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이제는 책망하신 것들을 고쳐서 이제는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면 주님께 책망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정말 칭찬만을 받아야 되겠다. 점도 없고 흠도 없고 책망을 받을 것이 없이 늘 이 살아가는 삶 동안 늘 주님께 몸부림치며 나아가야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꿈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저의 영적 상태를 알려주셔서 저에게 다시 한 번 그 영생의 참 진리를 깨닫게 해주셨고, 정말 신앙생활을 할 때에 육신을 치며 그 선한 싸움이 분명히 있어야 영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모두 다 주님 품 안에 안기는 그날까지 책망받을 것도 없이 흠도 없이 점도 없이 모두 다 하나님 앞에 서기를 축복합니다. 저를 사랑하셔서 저의 영혼을 날마다 깨워주시는 살아계신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yrLWc5iHfU
주님의 심판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백하는 소리
주님께서 알려주신 왜 모른다고 하십니까? 주여 왜 날 모른다고 하십니까? 주여 왜 날 모른다고 하십니까? 주여 왜 날 모른다고 하십니까? 왜 날 모른다고 하십니까 내가 주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드렸는데, 내가 주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들을 참아왔는데, 내가 주님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였는데, 왜 날 모른다고 하십니까? 왜 도대체 왜 날 모른다고 하십니까? 당신은 나에게 그래선 안 됩니다. 당신은 나를 모른다고 해선 안 됩니다. 당신은 나를 모른다고 고백하시면 안 됩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얼마나 수고했는지 당신이 아신다면 나를 이렇게 모른 척 할 수 없습니다. 왜 날 모른다고 하십니까? 내 이름 당신은 알면서 지금 모른 척하십니다. 당신은 나에게 모른다고 하면 안 됩니다. 왜 날 모른다고 하십니까? 제발 제발 한 번만 나를 안다고 해 주십시오. 저 유황 속으로 나를 던지지 마십시오. 제발 한 번만 나를 안다고 말해 주세요. 제발 제발 주여 주여 나를 안다고 주여.. 제발 주여 단 한 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