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안 써질 때,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처럼 글을 쓰자
마음속 깊은 곳에서 말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기에 글을 쓴다.글쓰기는 오직 침묵을 더 잘 수행하도록 말 들어줄 뿐이지만.-아구아 비바 중
세상은 눈에 보이는 질서를 갖고 있지 않으며, 내가 가진 질서라고는 숨 쉬는 순서뿐이다.-아구아 비바 중
'북 + 추구미' 책 속에서 자신만의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만드는 여정. 주로 책을 읽고, 야외 달리기를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