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는 늦게 와!
아빠랑 하고 싶어, 아빠랑 자고 싶어, 아빠랑 가고 싶어.
너도 항상 반갑고 사랑스럽기만 한 건 아니거든?
고마워, 맛있게 먹을게, 사랑해, 엄마가 있어서 좋아.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교사 워킹맘. 학교에서, 가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일화 속 나의 마음을 기록하고 그안에 숨은 상처를 되짚어보고 위로하고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