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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시시 Feb 03. 2024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하나님이 주신 간증


준비한 다른 그림묵상이 있는데,

하나님은 오늘 제게 간증하라는 마음을 주시네요.

하나님이 행하신.. 제게 너무 소중한 그 일을 나누겠습니다 :)



사방에 길이 사라진듯.. 고립된 적이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고백’이었습니다..



주님께, 제 마음을 드리는 거였어요..



계속해서 고백..

아니, 기도..했습니다..



시간은 흘러만가는 듯 했습니다..



사망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세계로 가는 긴 터널 말이죠..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원망이 아닌 감사로 고백할 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은

“기적”이라 불리는 일을 행하셨습니다.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아주 완벽하게요!!!

신실하신 주님은 지금도 우리 안에 살아 역사하고 계십니다.


문득.. 작가님들의 하나님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

하나님과의 첫만남, 혹은 깊은 은혜를 기억하시며

승리하는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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