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엄마생존팁 3. 약속은 반드시 지키자
'아이와의 약속'을 초강수라고 지칭한 건, 절대 무를 수 없기 때문이다.
실수로라도 등짝을 때리면 반드시 만 원을 줄 각오로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다행히 아직까지 만 원을 내어주는 불상사는 없었지만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기에, 늘 긴장중이다.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