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자기전 누웠을때 아무런 걱정없이 잠들수 있는거 아닐까요?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은 행복하나요? 라고 물어보면 당연하다는 듯이 "행복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겉으로는 행복하다고 아니 행복한척을 해도 속에서는 말 못할 고민하나 품고 있을테니 말이다.
"'행복'이란 자기전 누웠을때 아무런 걱정없이 잠들수 있는거 아닐까요?"
방송인 홍진경씨가 예능에서 "행복"이라는 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 말을 듣고 나에게 조용히 물어보았다. "요즘들어 마음편히 푹 잔게 언제일까?" 아마 근 일년동안은 없었던 것 같다. 분명 겉으로는 아무일 없는척 웃어 넘겼지만 속에서는 말 못할 무언가가 잠재되어있는게 분명했다. 아마도 이 글을 쓰기 시작한건 이 무언가를 찾아보기 위함일 것이다. 아니, 사실 행복이라는 것을 한번 찾아보고 싶어서다.
이 책의 끝맺음을 올해안에 하는게 사실 목표이다. 과연 될지는 현재로선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글의 마지막 장에선 행복이라는 그 단순한 두글자의 정의가 내려지길 바래볼뿐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 분들도 이 행복에 함께 도달할 수 있기를.
2025년 여름. anc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