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혼돈을 더듬으며 생존을 모색하는 우리 생명체는 진화의 어느 선상에서 더 이상 사랑받기를 갈구하지 않고, 자기 안에 사랑을 듬뿍 채워 세계로 방사하기를 원하기에 이른다. 그때, 더 이상 죽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순간을 활짝 열어 내맡겨버리는 것. 그럼으로써 탐구의 제2 라운드가 시작된다.
다르게 보기, 찬찬히 보기, 보고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