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았습니다.
글을 지울까 했지만, 이것도 정말 감사한 기억이라 남겨두려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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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글이 아닌 개인적인 용무가 있어 글을 올려둡니다.
며칠 전 저에게 메일이 왔습니다.
le*****@****.net 님께서 보내셨다고 브런치 팀에서 알려줬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 답을 드렸으나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메일이 반송되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고 다른 메일 주소가 있으시면
*****@*******.com 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메일을 다시 받으면 이 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병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