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프랑스 락다운
시간이 거실 밖을 넘어서지 않는 것 같다.
하루가 짧고 한 달이 길다.
이 지루한 시간은 언제나 끝이 날까.
Paris에서 쓰고 찍고, 안내하며 가끔은 사색도 하려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