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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리그라피 Oct 05. 2020

사람을 찾습니다. ^^

사람을 찾았습니다. 

글을 지울까 했지만, 이것도 정말 감사한 기억이라 남겨두려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글이 아닌 개인적인 용무가 있어 글을 올려둡니다. 


며칠 전 저에게 메일이 왔습니다. 

le*****@****.net 님께서 보내셨다고 브런치 팀에서 알려줬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 답을 드렸으나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메일이 반송되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고 다른 메일 주소가 있으시면 

*****@*******.com 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메일을 다시 받으면 이 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병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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