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을 대하는 건 어른이 되어서도 어려운 것 같다.
나는 배려한다고 했는데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 안 하고
오히려 별생각 없이 행동했는데 상대방은 나를 좋게 생각하고
아빠는 사람은 식물 대하듯 대하면 된다고 하셨다.
그냥 적당히 때 되면 물 주고 관심을 주면 된다고
그 적당히가 뭔지 물어보니 아빠 말로는 상대방을 깊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우선이 돼서 대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안녕하세요 돼철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