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복습자
Jun 15. 2024
시간을 이길 수 없는 역지사지
왜구구단은
제사 문제를 다루면서 역지사지로 접근한 글을 읽었다.
요지는 이렇다.
'흔히들 제사를 잘 모시지 못
하면
조상신이
후손에게
해코지를 한다고
하는데(제삿밥을 못 얻어
드셔서
조상신이 노하셨다는),
역지사지해 보면
어른인 내 생일을 가까운 지인이 바빠서 못 챙겨줬다고 해코지할 정도로 화를 내는지?'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는 옛말은?
keyword
역지사지
제사
노인
복습자
소속
직업
회사원
계절을 느끼면서도 가끔은 지구의 공전을 아는 건
구독자
18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언어의 정원과 개탄맨 그리고
이소라 신청곡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