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복습자 Sep 22. 2024

인생책(삶의 중심이 되는 이야기의 구조)

왜구구단은

  모든 인간에게는 삶의 중심이 되는 이야기의 구조, 핵심 플롯이 있다. 어린 날의 나에게 그것은 모험 소설이었고, 여행기였다. - 김영하 <여행의 이유> 중에서 -


  진한 부분을 동물의 뼈대, 자동차의 부품으로 치환해 본다. 그리고 뼈와 살 또는 핵심부품과 여전히 중요한 부품으로 한번 더 나눈다. 나에게 그것은 어떤 소설일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스토너이다.

작가의 이전글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제목의 효용)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