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썬썬 Feb 05. 2021

생각 한끗차이

오늘 나의 하루를 결정짓는것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게 되는지는

절대적으로 나에게 달렸다.

잠자리에서 눈을 뜨고 정신을 좀 차릴때쯤

이 찰나의 시간에 오늘이 행복한 하루가 될건지

기분 꿀꿀해질런지는 이때 기분을 어디에 두어야

되는지 중요하다.

이미 나도모르게 이불을 걷어내며 순간 짜증을

내게되면 계속 짜증이 계속 따라올것이고

그렇게되면 하루종일 그런기분이 들것이다.

절대로 알아야 되는것은 기분이 좋은날 나쁜날이 나를 찾아오는것이 절대로 아니다라는것을

꼭 명심해야한다.

그런 부정적인것이 내 생각을 덮치기전에

긍정적이고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하는 기분을

내몸도 내생각도 모르도록 자연스레

퍼지도록 그런 느낌조차 생각을 내지도 말고 하면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수 있다.

이렇게 하다보면 부정적인것에서는 멀어지고

이미 내마음이 알아채서 매일 아침 기상할때는

이미 기분이 좋아져있을것이다.


외부적인것에 의해 우리는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지만 나와 내몸과 내생각과 오감 육감이

하나되면 외부인이 나에게 나쁜말을 건네더라도

긍정적인 나로 돌아오는데 1초도 안걸릴것.


기분이 나쁠것이냐 기분이 좋을것이냐는것에는

선택보다 더 빠른 찰라 라는 것이 있다.

그찰라에.....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나 기분이 좋다 하며

휘파람을 불어도 좋고 룰루 랄라 기분좋은

감정을 뿜뿜 네어도 좋다.

자꾸 좋은것들을 해본다.


기분좋다.하며 이부자리에서 일어나기

(일어나자마자 침대정리는 필수)

휘파람불며 화장실로 걸어가기

(이때는 내가 휘파람불고있으니 기분 좋은거겠지? 라며 생각을 일으키면 안됨.)

파람의 효력이 다하면 음악 틀어놓기

등을 하면 좋은하루를 이끌수 있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