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공부방
1. 이 질문은 한 번하고 멈추는 질문이 아니죠. 오늘 하고 내일 하고, 잊었다 싶으면 또 하는 것입니다. 그 주된 이유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을 멈추면 죽은 것과 같죠. 따라서 역설적으로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는 순간, 확실히 죽은 것과 같습니다.
2. 더 나은 내가 될 때 세상의 생명이 갖는 더 나은 의미를 성찰하고 이름 붙이며 더 깊은 의미 충만한 삶을 살죠. 더 나아진 자기를 모를 때 질문을 멈추고 존재의 의미도 멈추는 것입니다. 의미 없는 세상은 죽음의 세계입니다. 이러하기에 죽고 싶으면 질문을 멈추면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 말이죠.
-생각 파트너 이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