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공존하는 하루 속에서도 꿈을 내버려 두지 않는 엄마가 되기로 했다
외면하고 있는 꿈이 있으신가요?
나 만의 심리치료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처음 가진 꿈]
그냥 지금처럼 사는 게 내 인생에선 가장 최선이야...
[이루어 내지 못할까 봐 외면하고 억압하는 꿈]
꿈은 외면한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감정의 꼬리표를 달고 나타나는 억압된 꿈의 열망]
노트북을 켜면 나만의 심리치료실이 열리는 거야!
[아이와 공존하는 시간 속에서 꿈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다]
꿈을 실현하는 길엔 자기실현의 길이 함께 한다.
[내 안에 꿈을 꾸고 있는 또 다른 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