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RBARIUM CHEMISTRY] no.12 Kiwi
식물은 단백질, 핵산, 지질 등 생존을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질을 만들어냅니다. 이를 1차 대사산물이라고 하죠. 이밖에 2차 대사산물도 만들어내는데, 이 물질(영양소)은 환경으로부터 종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식물이 가지고 있는 색깔에서 공통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등등요.
Plants produce essential products to survive, such as protenins, nuclein acid and lipids, which called a primary metabolite. Secondary metabolites, that plants produced are used to defense the plant in its environment. Furthermore, they assign the plant its characteristic colours. Red, Yellow, Green and so on...
오늘은 노란색 식물인 '키위'의 아름다운 형태와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day, we be going to learn the herbaium chemistry and appreciate the beautiful shape about the Yellow plant 'kiwi'.
카로티노이드계열의 루테인은 환경에 따라 노란색과 녹색을 띠는데, 이 영양소는 발암물질을 해독시켜주며 암 생성과 진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계열에서 항산화물질인 크립토크산틴은 산화를 방지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Rutain, a genus of carotinoid gives green or yellow colour according to its habitat. It detoxifies carcinogens and prevents produce and proceed of canncer. Also cryptoxanthine, antioxidant from the same genus, prevents oxi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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