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딜리버 리 Apr 28. 2024

제목이 같아서 봤다

둘이 똑같아

후쿠오카 여행 가기 전, 후쿠오카 여행정보(볼거리, 먹거리) 얻으려고 넷플릭스에서 검색했더니 영화 제목이 후쿠오카, 그래서 봤다. 후쿠오카 아니어도 되는 장소와 무관한 영화였다.


어쩌다 보니 남자 2명, 여자 1명인 그들이 걸은 강변길을 엄마, 막내, 나 3명이 걸었다. 그들도 우리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걸었다. 특별한 일 없이.

매거진의 이전글 아비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