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텔카스텐 8
따스한 햇살 아래 열심히 몸 흔드는 개구리 서 있다.
찬 그늘 아래 있는 이에게 틈새 비집고 손끝 닿는 햇볕 같은
그런 사람
이고 싶다는 욕심
(버리고)
서늘한 그늘에 있어도 쉼 없이 햇빛 찾아 발 딛는 그런 삶이고 싶다.
You a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
You make me happy when skies are gray
예술과 삶, 글쓰기를 사랑하는 섬마을 소아신경과 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