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처럼 에세이처럼
가을 나무도조금 힘이 들 때는서로의 어깨를 빌려주는 것처럼우리의 삶도서로가 서로에게버팀목이 되어주며지탱해주고 있다는 걸추풍의 속삭임으로되새겨 본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현장에서 전문상담사(수퍼바이저), 진술분석전문가(경찰청), 소년범 전문가(범죄심리사)로 일하는 잇슈입니다. 글을 통해 다양한 심리 관련 분야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