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ichel Delacroix
#미쉘 드라크루아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마법 같던 날.
우리 함께 기뻐하며 그 안에 있었어.
그날의 기억이 너희들 마음에
오래오래 남기를 엄마는 바라.
그림 화畫, 평온할 온穩, 화온 평온함을 주는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담습니다. 그 과정을 기록하며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