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ark Rothko, Yellow and Blue 1954
#마크 로스코
모두에게 평화로운 세상.
인간의 생명이 존중받는 세상.
아이들의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그림 화畫, 평온할 온穩, 화온 평온함을 주는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담습니다. 그 과정을 기록하며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