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화온 Mar 19. 2022

그런 세상

Mark Rothko, Yellow and Blue 1954

#마크 로스코


모두에게 평화로운 세상.

인간의 생명이 존중받는 세상.

아이들의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엄마의 소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