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ary Casatt , 말밤나무 아래 1898
#메리 카사트
우연히 돌아본 아기 때 너의 사진.
가슴이 뭉클하다.
참 어여쁘고 고운 너.
지금 이 순간도 그런 추억으로 남겠지.
함께하는 오늘을 사랑으로 채워야 할 이유.
그리고 애틋한 나의 그때 그 시절들.
그림 화畫, 평온할 온穩, 화온 평온함을 주는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담습니다. 그 과정을 기록하며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