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Armand Guillaumin, 정원에서 책 읽는 기요맹 부인
#아르망 기요맹
마음이 헛헛할 때
친구가 필요할 때
가슴이 쓰리고 아플 때
삶의 지혜가 필요할 때
총명함을 갖고 싶을 때
평정심을 찾고 싶을 때
나의 방향을 다시금 짚어볼 때
이 모든 순간을 함께 해주는 고마운 벗, 책.
그림 화畫, 평온할 온穩, 화온 평온함을 주는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담습니다. 그 과정을 기록하며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