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3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oowa
May 03. 2024
벚꽃 엔딩
떨어졌어도
여전히 너는
꽃
혼자서도
사그라지는 순간까지도
한결같이 예쁠
.
삼백일 하고도
사십여 일을
기다리라면
기다릴 수 있는 이유
봄이 꼭 와야 할 이유
keyword
벚꽃
엔딩
봄
oowa
소속
직업
프리랜서
글 쓰는 베짱이의 삶을 지향합니다.
구독자
8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One fine day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