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필사
필사 ] 엄마와 함께 67번째
2025 - 7 - 9
내가 선택한 필사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_조유미
사람들의 평가에 얽매여 살 필요는 없다.
누가 평가하느냐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진다.
딱 정해진 건 없으니 기죽지 않아도 된다.
엄마 노트
사람들의 평가에 너무 예민할 필요는 없다.
누가 평가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무엇에 중점을 두냐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어떤 평가를 받더라도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남한테 피해 주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가면 된다. 누가 나를 어떻게 판단하더라도 실망하거나 기죽을 필요가 없다. 나의 소신대로 살면 된다.
딸의 노트
내가 할 도리를 하면서 살면 삶이 떳떳하다.
타인을 배려하는 것과 민감하게 신경 쓰는 건 다르다. 난 평소에 후자에 그렇게 많은 에너지를 쓰지 않는다.
나를 평가하는 건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이다.
나의 본심과 행동을 가장 잘 아는 건 나이니까. 어디서나 당당하게 :)
"판단하지 말고 배울 수 있는 점을 발견하라"
(노트북 옆에 메모해서 붙인 문장이다.)
극히 일부를 보고 타인을 평가하려는 마음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땐 빨리 쫓아내야 한다. 생각의 늪에 빠지지 말고 그의 장점만을 떠올리려 노력한다. 앞으로도 잊지 말자.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우면 충분해 :)
°•엄마와 함께 필사하며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중 선별하여 이 브런치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