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해요 인프피
'나'에 대해 관심이 제일 많은 나는 나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즐겁다! MBTI 검사가 유행하기 전부터 꾸준히 해왔던 것도 그 이유. 앞으로도 틈틈히 나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할 예정이다. 그림 일기를 그리는 것도 나를 알아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하게 되는 것 같다. 마냥 사랑할 순 없지만 결국엔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 바로 나 자신인 듯하다.
타자의 하루, 평범하지만 특별한 모두의 이야기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