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세상 사는 이야기
01화
나의 요술램프 지니
세상사는 이야기
by
하태화
Jun 1. 2021
우리, 아니 나라고 해야겠지.
나에겐 요술램프 지니가 있다.
항상 내 곁에 있다.
지니는 내 마음을 모른다.
오직 주인님인 내가 입으로 말하는 것만 준다.
내가 짜증 난다고 하면 지니는 내게 짜증을 주고
기쁘다고 하면 기쁨을 준다.
절망을 말하면 절망을 주고
희망을 말하면 지니는 내게 희망을 준다.
내 말을 지독히도 잘 듣는 지니는 지금 내 속에 살고 있다.
keyword
지니
램프
생각
Brunch Book
세상 사는 이야기
01
나의 요술램프 지니
02
'어린 왕자'의 속편이 있다면....
03
주인의식과 종의 의식
04
식(式)을 하는 이유
05
아전인수에서 벗어나 보기
세상 사는 이야기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5화)
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하태화
희로애락의 이야기가 있는 하태화의 브런치입니다. 2권의 책을 낸 적이 있는 등단 7년차 수필가이며, 칼럼니스트, 일어통번역사,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팔로워
23
제안하기
팔로우
'어린 왕자'의 속편이 있다면....
다음 0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