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비야 안녕?
오전에만 60% 강수확률로
오후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기에..
우산을 두고 나왔는데 버스 너머로 한두 명씩 우산을 쓰고 지나가네. 하하하.
나는 역에서 회사까지 약 15분을 걸어야 하는데 말이지.
직장인의 삶이란...........
내 브런치에 그럴싸한 글만 쓰려다 보니 미루고 미루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는 순간의 기억들을 잘 기록해 보자. 파이팅! 너도 나도 우리 모두.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사람들의 글을 보며 인생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