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떤밤에는 딱 어울리는 음악이 있다.
바람에 쓸려 날라가는 맥주향기
하늘을 올려다보면 별이 가득하다
내일의 내가 어떻게될지는 모르지만 오늘밤은 좋아라는 음악 듣고 자야지
내이
평일의 한가함을 좋아해요. 근심없이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이것 저것 다 쓰는 김밥천국형 브런치. 소소하지만 시시하지 않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