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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플래티어 PLATEER May 03. 2024

[5월 1주] 플래티어가 선정한
주간 트렌드 레터



 아성다이소 뷰티 이어 패션 키운다김기호 올해 매출 4 돌파 정조준


아성다이소가 올해 패션 카테고리를 강화해 매출 4조 원 돌파를 노린다. 지난해 말 출시된 플리스와 패딩조끼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올해부터는 패션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출처=비즈니스포스트



 "현명한 쇼핑이란"…'멀티호밍' 시대


소비자는 물론 판매자들도 플랫폼 선택권이 넓어지고 있다.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면서 판매자들도 '멀티 호밍'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멀티호밍은 이용자가 하나의 플랫폼이 아닌 여러 개의 플랫폼을 비교하며 활용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출처=아이뉴스24



 쓱닷컴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리뷰에 'GPT' 활용한다


SSG닷컴은 오는 29일부터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GPT 모델을 활용한 리뷰 요약 기능을 도입한다. 개별 상품에 등록된 여러 리뷰를 종합한 뒤 한 문단으로 요약해 보여주며 고객은 상품의 주요 장점과 특징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량이 높고 누적 리뷰가 많은 ‘식품’ 상품군부터 우선 적용한다…


출처=한경비즈니스



 1030 놀이터’ 틱톡도  이커머스 상륙 준비


2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틱톡은 지난해 12월 자사 커머스 서비스 ‘틱톡샵’의 상표권을 출원하며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틱톡샵은 틱톡 쇼트폼을 제작하는 창작자가 콘텐츠에 상품을 노출하면 이용자가 그 자리에서 이를 클릭해 구매할 수 있는 링크로 이어지는 서비스다. 틱톡 영상에 나온 옷이 마음에 들면 그 자리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숍으로 접속할 수 있다…


출처=동아일보



 스타벅스엔  진동벨이 없을까…CJ올리브네트웍스가 주목한 '브랜드 경험'


스타벅스가 점원이 직접 주문을 받고 고객의 번호나 이름을 부르게 하는 것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살리기 위해서다. 키오스크 없이 메뉴판의 커피와 스낵 이미지를 살펴보고 문구를 읽어보며 먹고 싶은 것을 고를 수 있다. 궁금한 점은 주문을 하며 점원에게 물어볼 수 있다…


출처=블로터



 ‘챗GPT’ 능가한다니아이폰과 챗봇 ‘클로드 만남


챗GPT를 능가할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애플이 아이폰에 도입한 앤스로픽(Anthropic)의 챗봇 클로드(Claude)에 대해 가디언, 블룸버그 등 외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픈AI(OpenAI)가 개발한 챗GPT(ChatGPT)에 대항할 경쟁사로 평가받고 있는 앤스로픽(Anthropic)이 자사의 챗봇 클로드를 아이폰에 도입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출처=테크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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