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MOLESKINE Diary│이 날부터 결심했습니다.

2007년 12월 13일 태안 구름포해수욕장에서

기록 촬영을 했습니다.

그 당시 국가기관에 기록되는 사진이라서

사고 즉시 1주일 동안의 환경 파괴를

기록했습니다.

태안 기름 유출의 엠바고를 즉시 알게 되었고,

그 당시 사고 나자마자 삼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해결되지 않은 세월을 

지켜보면서 이 날부터 결심했습니다.

삼성 완제품을 구매하지 않겠다 하고 

실천하게 됩니다.

다만, 대체 불가능한 제품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갤럭시 탭 시리즈.

지금까지도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구매해 왔는데,

현재는 울트라 시리즈로 대체되는,

해외, 국내 PDA, 와콤시리즈 제품들 등등

디바이스의 펜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정말로 대체품이 없기에

지금까지도 유일하게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갤럭시 탭 시리즈만 구입해오고 있습니다.

이제, 삼성은 진정한 혁신 하지 않으면

중국제품들에게 다 뺏기게 될 겁니다.

원가절감에 꼼수를 소비자들에게 계속 속이면,

언젠가는 소비자들도 등 돌리게 될 겁니다.

삼성

MOLESKINE Diary│이 날부터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