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2024년 3월 22화

산들바람처럼

MOLESKINE Diary│눈감고 온몸에 그대로 닿는 기분 좋은 바람

by 블랙에디션



MOLESKINEDiary099.jpg


저 부드럽게 불어오는 산들바람은 당신의 사랑


나는 당신의 사랑을 먹고 자라나는 이름 없는 풀


오늘도 눈감고 온몸에 휘감아 안아주는 산들바람의 손길은


가끔, 슬프거나, 힘들거나, 지쳐 쓰러지듯 잠들 때


기분 좋은 산들바람으로 나를 위로해 줍니다.


산들바람처럼, 당신의 사랑처럼





산들바람처럼

MOLESKINE Diary│눈감고 온몸에 그대로 닿는 기분 좋은 바람

keyword
이전 21화폐허